할아버지, 할머니 산소 들렀다가
항상 가는 어탕집에서 어탕 먹고,
지리산 제일문 가는 길이 있길래 가족끼리.
뭐 별거 없었음...
근데 지리산 정상이 보였어야 됐는데, 아쉽게도 구름에 가려서...
아삐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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