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

Small Talk 2012. 8. 2. 01:51

평범했던 하루.


그냥.


학교가서 수업듣고 집와서 낮잠 좀 잤다가 과제하고 저녁먹고 과제하고 티비보다가 잠...을......... 잘 예정..


끙. 덥다. 열대야라니.





아 평범하지 않았구나..


폭염 경보.


끄응.


태풍이 북상하므로 더 더워질거라니. 아니 이게 무슨 소리요 기상청 양반..ㅠㅠ 더 더워질거라니!!! ㅠㅠ




아. 또 있구나.


영상 번역 알바가 지인을 통해 들어왔는데, 스크립트가 없는게 함정. 


나의 딕테 능력은 발음에 따라 현저하게 차이나므로 포기.ㅋㅋㅋㅋㅋ


시간도 별로 안나고..(이건 변명... ㅠㅠ)




아 또 밑에 집에서 담배피우네 ... 냄새 들어온다..ㅠㅠㅠㅠ


얼렁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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