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E(Streaming SIMD(Single Instruction Multiple Data) Extensions) :

x86 Architecture에 대한 SIMD Instruction Set의 확장.

Instruction 대부분은 floating point에 대한 연산

x86에서는 128 bit의 xmm0~7 까지 8개가 사용, x86-64(A.K.A x64)에서는 xmm8~15 까지 추가.

초기엔 FPU*와 SSE를 동시에 사용할 수 없었으나, 지금은 가능하다.

FPU* : Float Point Unit, CPU 내에서 부동소수점 연산을 효율적으로 하기 위한 장치. 연산속도 향상. 평소엔 사용하지 않다가 그래픽 이미지 처리 같은 특별한 일을 수행할 때만 FPU 작동

예전에 Assembly Language 시간에 배운 듯 한데 기억이 잘 안남..

분명 MMX 써서 Bi-linear Interpolation 하고 했는데..

Xcode 상에서 HM 8.1 Arguments Setting을 어떻게 하는지 살펴보자

Let's see how to set the HM-8.1 arguments in Xcode IDE

TAppDecoder를 선택한다 (Decoding 시)

Choose source what you want to build

사용자의 환경에 따라 64bit나 32bit를 선택한다

Select 64-bit or 32-bit. Depends on owners OS

Edit Scheme을 클릭

Click Edit Scheme

'Run TAppDecoder - Arguments 로 들어가서

Go to 'Run TAppDecoder - Arguments (Depends on what you selected)

'+'를 클릭

Click '+'

Argument 들을 세팅해준다. 본인의 경우, RaceHorsesC bit stream을 -b 옵션으로 넣었고, 

output 세팅을 RaceHorsesC.yuv로  -o 옵션을 줘서 하였다.

Add Arguments (On my case, I added RaceHorsesC bit stream by -b option and set output as RaceHorsesC.yuv by -o option)

돌려보자

Let's Run the decoder

잘 된다.

It runs well

프로젝트 폴더를 가보면 결과물이 생성된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Output has generated 

여기까지.

That's all.

Written by. Research Assistant Sejin Park, 

IPSL(Image Processing Systems Lab) Kwangwoon Univ. 

HM-8.1(HEVC Reference Tool) Copyright, ITU/ISO/IEC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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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면서 깨닳은 점

역시 OS 상관없이 돌아가야 하는 S/W이기 때문에 OS Dependent하지 않게 짜여져 있다는 것.

멋지다.

어젠 내 생일이였다.

연구실에서 케익 사와서 축하해주고 ㅎㅎ

9시즈음 치맥먹으러가고 ㅎㅎ

미역국을 못먹은게 함정이구만...

흠.

의료부분에 관심이 있는건.. 어릴 적 부터 였다.

각종 의학 드라마 섭렵에 이어서 (보다 만게 태반이긴 하지만 ㅋㅋ)

대학생이 되고 나선 Grey's Anatomy 번역에 참여할 정도.

공돌이인 나에게 Image Processing Systems Lab에 들어가는 기회가 생겼다.

하지만 연구실에선 현재  Video Codec분야 전문으로 하고 있다..

Medical Image Processing분야를 하려면 나 혼자 해야한다..

무엇보다, 수학적 능력이 매우 요구되는 분야이다..

하지만 나는... 수학에 매우매우 쥐약이다...

노력 하면 안되는게 없다는걸 믿고 열심히 해야지.

석사과정, 박사과정 밟는 선배들한테 더 물어봐서, 교수님과 상담해야겠다.

조금씩 내가 관심있어하는 분야와 연계되는 길이 보이기 시작한다!

힘내야지!

(그런데 지금 Codec공부하고 있는건 함정..ㅠㅠ)

방 정리를 하다, 책상 뒤를 보게 되었는데...

책상 뒤는 보물상자라더니..

고등학생때의 일기장과, 아는 분이 사주신 시계, 엄마가 사온 염주가 뒤에 들어가 있었다.

아, 서울 디자인 올림픽에서 사온 책갈피도.

하아..

고등학생때 생각했던 내 미래는 이게 아니였는데.

대학교 입학하면서부터 노트북을 끼고 살다보니,

손목이 너무너무 안좋아졌다.. 게다가 어깨까지 결리고..

기계식 키보드를 알아보았지만, 가격도 너무 세고..

찾다보니 나온게 Microsoft사에서 나온 Natural Ergonomic Keyboard..

손목이 너무 편하다. 인조가죽 쿠션도 있고. 어깨도 움츠러들지 않으니 좋다.

오늘 직거래로 4만5천원에 구매!

단점은 맥용 앱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맥과 호환성이 좋지 않다는것. 다양한 기능키를 못쓰기도 하고.

연구실 PC생기면 달아서 써야겠다.

동생이 입대했다 논산으로.

컴퓨터를 하다가 뭐 재밌는거 보면

박재 일루와바!

동생이 재밌는거 발견하면

형!

이런걸 못하니 동생의 부재가 조금씩 느껴진다.

군대 다녀와서 동생이 훌쩍 커버리는게 아닐까 슬그머니 걱정된다.

같이 놀던 동생이 아닌, 같이 놀았던 날을 유치하게 생각하는 그런 동생이 될까봐.

난 유치하니까.

흑.